
시티스케이프 글로벌 2026, 내년 2월로 연기
게시2026년 11월 3일 13: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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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제 부동산·도시개발 전시회 '시티스케이프 글로벌 2026'이 2026년 11월 16~19일에서 2027년 2월 1~4일로 연기됐다. 운영 측은 참가사와 방문객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장소는 리야드 전시컨벤션센터로 그대로 유지됐다.
중동 매체는 주최사 타할루프가 지역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행사를 미뤘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에서는 예멘 후티 반군의 본토 공습이 이어지며 미래투자이니셔티브 등 대형 국제행사도 줄줄이 연기됐다. 네이버는 이 전시회에서 실외 자율주행 배송로봇 '누리'를 처음 공개할 계획이었다.
네이버는 현지에 극소수 인력만 두고 나머지 업무를 원격으로 처리하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7년 시티스케이프 글로벌은 예정대로 11월 15~18일 열릴 예정이어서 중동 사업 재개 시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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