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진 여성 소방관 비하글 공무원 입건
수정2026년 8월 7일 19:59
게시2026년 8월 7일 19: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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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광산소방서 여성 소방관을 비하하는 글을 공무원 익명 게시판에 올린 전남광주시 소속 공무원 A씨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광주경찰청이 조사에 착수했다.
국무조정실 조사 결과 24차례 술자리 참석 강요, 폭탄주 원샷 강요, 남성 상사 옆자리 착석 강요 등 비위가 확인돼 소방관 15명이 파면 등 징계 처분을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최악의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지적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숨진 채 발견된 여성 소방관 유족의 문제 제기로 뒤늦게 드러났다. 2차 가해 양상까지 확산되며 조직 내 구조적 문제에 대한 경계가 강화됐다.

“최악의 직장 내 괴롭힘”…숨진 여성 소방관 비하글 올린 공무원 입건
‘회식·음주 강요’ 숨진 여성 소방관 비하글 올린 공무원 입건
‘직장 내 괴롭힘’ 호소하다 숨진 소방관 비하글…공무원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