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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삿포로 유키마쓰리, 200만 명 찾는 일본 최고의 눈 축제

게시2026년 2월 25일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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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열리는 유키마쓰리(눈 축제)는 연 200만 명이 찾는 일본 최고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평년 대비 2배 이상의 역사적 폭설이 내려 축제 기간 도시 곳곳에 성인 발목을 훨씬 넘는 눈이 쌓여 있었다.

축제는 1950년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오도리공원에 6기의 설상을 만들면서 시작됐다. 당초 5만여 명의 구경꾼이 모였고, 자위대 참여로 규모가 확대되면서 전국구 축제로 성장했다. 현재는 오도리공원, 스스키노, 쓰도무 회장에 200~400개의 설상과 빙상이 설치되며, 일몰부터 밤 10시까지 형형색색 조명으로 야간 관람이 펼쳐진다.

오도리공원의 시민 설상 구역에서는 최신 트렌드와 인터넷 밈을 반영한 창의적 작품들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스키노 구역은 얼음 조각이 주인공으로 기업 광고와 함께 도시의 네온사인과 어우러져 거대한 네온등 같은 야경을 연출한다.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오도리공원에 설치된 눈 축제 중공토우 대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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