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향자 '경기 45석 압승' 발언에 당내 성토
수정2026년 10월 21일 19:33
게시2026년 10월 21일 19: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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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금 총선을 치르면 경기도 60석 중 45석을 얻을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당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경기 남부 벨트는 모두 이길 자신이 있다는 발언이 논쟁의 발단이 됐다.
조정훈·이상휘·송언석 의원 등은 당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는 지나친 낙관론이라며 겸손을 주문했다. 유영하 의원은 추미애 전 대표의 발언에 빗대 가벼운 입이라고 직격했고, 개혁신당 이기인 비상대책위원장도 2012년 새누리당 사례를 들며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지적했다.
과도한 낙관론이 당의 전략적 긴장을 흐트릴 수 있다는 경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기 남부를 둘러싼 총선 판세 분석은 실제 지지율 변화와 무관하게 정치적 신중함이 요구되는 국면으로 흐르고 있다.

양향자 "지금 선거하면 경기 45석 압승"… 국민의힘 "겸손해야"
양향자 “지금 선거하면 경기 45석” 호언에…당내서도 “가벼운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