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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 아시안게임 사상 첫 노메달

수정2026년 10월 3일 15:13

게시2026년 10월 3일 13:34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 여자골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양윤서가 개인전 4위에 올랐지만 금메달과 8타 차로 메달권에 들지 못했고, 단체전에서도 중국·인도·대만에 이어 공동 4위에 그쳤다.

1990년 여자골프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한국이 메달을 놓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윤서는 올해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선수권 우승과 LPGA·KLPGA 투어 상위권 성적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마지막 홀 샷 실수가 단체전 메달 획득 실패로 이어졌다.

양윤서는 아시안게임 경험을 발판 삼아 프로 전향과 장기적인 투어 활약을 다짐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이번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KLPGA 투어 정회원 자격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양윤서가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부 3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시도하고 있다. KGA·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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