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이, 남편 박동빈 추도 3개월 '따뜻하고 단단한' 삶 이어가
게시2026년 8월 1일 18: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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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이가 남편 고(故) 박동빈을 떠나보낸 지 석 달 만에 세 살 딸 지유와 함께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이는 시간이 슬픔을 지워주는 것이 아니라 그 슬픔을 안고 오늘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한다며, 남편이 생전 남긴 '따뜻하고 단단한 사람'이라는 말을 삶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유의 건강이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면서 모녀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다. 지유는 선천성 심장병으로 세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최근 검사에서 이전보다 좋은 수치가 확인됐다.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육아 지원과 주변의 따뜻한 위로가 가족을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이상이는 배우로서의 복귀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 않았으나 현재는 자신의 상처 치유와 지유의 건강 관리를 우선시하겠다고 했다. 앞으로도 딸과 함께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며 받은 따뜻한 마음을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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