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개월 아이 사망 사건, 소아 응급의료시설 확충 청원 확산
게시2026년 8월 14일 2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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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역에서 세 살배기 아이가 숨진 사건을 계기로 소아 전문 응급의료시설 확충을 요구하는 국민 청원이 2만 개 이상의 동의를 얻고 있다.
지난달 11일 평택에서 응급 신고를 받은 구급대는 중증 소아 환자를 수용할 시설이 없어 24㎞ 떨어진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아이를 이송했다. 아이는 이송 중 구토 증세를 보였고 병원 도착 후 패혈성 쇼크 진단을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청원자는 평택에 소아 응급실이 있었다면 아이가 살았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국가가 어린이 의료 환경 개선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소아 응급의료 확충 필요”···아이 잃은 엄마의 청원에 2만 명 넘는 이들이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