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 공소취하 거래 소동의 본질은 권력투쟁이라 분석
게시2026년 3월 19일 0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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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공소취하 거래 소동의 본질을 친명과 친청의 공천권 권력투쟁으로 진단했다. 그는 음모론을 생산·유통해온 김어준의 영향력이 여전히 막강하며, 민주당이 20년간 음모론을 먹고살아왔다고 지적했다.
진 교수는 공론장의 붕괴를 한탄할 필요가 없다며, 합리적 소통의 이상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디지털 시대 편파성이 공정성을 대체하면서 공론장 대신 선동판이 펼쳐진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북송금 사건 같은 실제 사건들이 존재하는 만큼, 음모론과 사실의 경계가 모호해졌다고 우려했다. 앞으로 벌어질 대권 투쟁에서 국민이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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