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2018년과 유사하지만 변수 많아
게시2026년 5월 5일 04:3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월 3일 지방선거가 약 30일 앞으로 다가왔으며, 8년 전 2018년 지방선거와 유사한 구도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64%로 높고 여당이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정치권은 2018년처럼 일방적인 선거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의 70% 중반대보다 낮지만 지지 강도는 더 견고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018년은 남북 정상회담 등 대북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지지율을 높였던 반면, 현재는 경제·민생·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부동산 정책, 특검법안, 고물가·고환율 등 정부·여당에 불리한 이슈가 많고, 영남권 등 험지의 민주당 후보 체급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세대별 유권자 비중 변화로 단순 비교가 어렵다는 점에서 2018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어게인 2018' 재현되나… 2026 지선, 세 가지 변수에 판세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