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2026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접수 시작
게시2026년 3월 2일 09: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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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월 3일부터 '2026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용인시와 파주시를 시작으로 도내 26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올해 지원 대상은 약 19만5000명으로 추산된다.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 정책은 농외소득이 적은 농어민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농외소득 3700만원 미만, 해당 시·군 1년 이상 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청년·환경·귀농어민은 월 15만원, 일반 농어민은 월 5만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 속에서 농어민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인정함으로써 농어업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농업 확대와 청년 및 귀농 인구 유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3일부터 신청 시작...19만5000명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