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 4만명 인파 몰려
게시2026년 3월 21일 22: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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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에 약 4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오후 8시 기준 4만6000~4만8000명이 현장에 모였으며, 2만2000석의 객석은 발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경찰은 경찰버스 등을 동원해 주요 도로 5곳과 이면도로 15곳에 3중 차단선을 구축했고, 공연장 인근 31곳에 금속탐지기 약 80대를 설치했다. 현장에는 안전 관리를 위해 경찰·소방 등 1만5000명의 인력이 투입됐으며, 예상보다 적은 인파로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경찰의 강도 높은 통제로 일부 시민과 마찰이 빚어졌고, 외국인 팬들이 제대로 된 입장 방법 안내를 받지 못해 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공연 종료 후 오후 10시부터 지하철, 11시부터 버스 정상 운행이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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