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남성, 음경암 조기 발견 실패로 부분 절단 수술
게시2026년 4월 10일 05: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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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체셔 거주 남성 스티븐 해밀(33)은 2019년 생식기 악취와 부종 증상을 느꼈으나 초기에 단순 염증으로 오진돼 음경암 진단이 지연됐다.
의료진은 당시 환자의 젊은 나이를 이유로 암 가능성을 배제했으나, 이후 의식 상실과 출혈로 긴급 입원하면서 음경암 확진을 받았다. 해밀은 약 10cm의 음경을 절단하는 부분 절제술을 받았으며 현재 완치 판정 상태다.
해밀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생식기 이상 증상 발견 시 조기 병원 방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음경암은 희귀 암으로 국내 2022년 신규 암 발생 28만여 건 중 82건(0.03%)에 불과하며, 주로 60대 이상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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