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기 사건 수사보고서 놓고 검·경 공방
수정2026년 7월 28일 19:33
게시2026년 7월 28일 19: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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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축소·은폐 의혹을 둘러싸고 검찰과 경찰 초동수사팀이 수사보고서 해석을 놓고 맞섰다. 검찰은 5월 14일 광산경찰서가 송치한 보고서에 강간살인 보완수사 요청이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해당 보고서에 성범죄 추정 근거를 담았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보고서 핵심이 강간살인 입증 어려움을 이유로 단순 살인죄 송치 방침이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직권남용 혐의로 박모 경정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검찰은 보완수사로 케이블타이 구입 경위, 영상 화질 개선, 차량 포렌식 결과 등 계획범죄 정황 물증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보완수사 요청 없었다" vs "성적 목적 명시"… 검·경, 장윤기 수사보고서 공방
검찰, 장윤기 사건 경찰 주장 반박…“강간살인 보완수사 요구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