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 중고차 수출 1~9월 25% 감소
게시2026년 10월 19일 18: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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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9월 인천항 중고차 수출량은 43만1522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 줄었다. 인천본부세관이 2026년 10월 19일 밝혔다.
중동 사태 이후 해상 운송 차질과 운임 상승이 이어졌고 일부 국가의 수입 규제 강화도 수출 감소의 원인으로 꼽힌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는 2월 27일 1333에서 10월 16일 3679로 176% 올라 물류비 부담이 커졌다. 지난해 74만 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 실적은 크게 후퇴했다.
업계는 물류비 부담으로 수출 시기를 미루고 있어 올해 수출 물동량은 60만 대 이하로 예상된다. 러시아의 매연 기준 강화와 중동 국가의 수입 중고차 연식 제한도 수출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인으로 남아 있다.
인천항 중고차 수출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