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데라푸엔테, 스페인을 북중미 월드컵 정상으로 이끈 전술가
게시2026년 7월 21일 0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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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이 2024년 3월 이후 A매치 38경기 무패(29승9무) 행진 중이며 유로2024와 북중미 월드컵 우승으로 2년 연속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데라푸엔테 감독은 2022년 부임 후 스페인 축구의 '패스 강박증'을 깨고 수직성과 유연성에 기반한 실리 축구로 전환했다. 무의미한 후방 패스를 줄이고 최전방과 측면 공략, 볼 탈취 후 빠른 재탈취를 강조하며 조직력을 바탕으로 선수들과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
그는 U-19, U-21, U-23 대표팀 사령탑 경험으로 현 A대표팀 주축 선수들과 인연을 맺었으며, 과거 스페인축구협회 강사로 활동할 당시 결승전 상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을 지도한 인연도 있다.

‘패스 강박증’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