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운용업계, 직원 업무에 AI 확산
게시2026년 10월 12일 18: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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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 모두 직원 업무에 AI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료 검색과 번역을 넘어 계약서 검토와 IPO 문서 처리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자산운용사들도 리서치 자료 검토와 콘텐츠 작성에 AI를 접목했다.
신한투자증권은 부서별 AI 에이전트 개발에 KPI 가점을 부여했다. KB증권은 업무용 AI '깨비AI'를 활용해 IPO 수요예측 문서 처리 시간을 7~8시간에서 30분으로 줄였다. 베어링자산운용은 AI 생성 결과물의 최종 판단 책임을 담당자에게 두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리서치센터를 AI 리서치센터로 바꾸고 RA를 애널리스트로 전환할 방침이다. 다만 AI 결과물의 검증과 최종 판단은 사람의 몫으로 남겨져 업무 역할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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