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서울대병원, 늑간 보존 로봇 폐암 수술법 효과 입증
수정2026년 3월 23일 13:19
게시2026년 3월 23일 12: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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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이 2022년 세계 최초로 시행한 '늑간 보존 로봇 폐암 수술법'이 3년간 102명 환자 분석 결과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갈비뼈 사이 대신 가장 아래쪽 갈비뼈 밑으로 접근해 늑간신경 손상을 피하는 방식이다.
중증 합병증 발생률은 1.9%에 그쳤고, 기존 수술법에서 7.6% 발생하던 가성탈장은 한 건도 나타나지 않았다. 1인당 평균 20.4개 림프절을 절제해 기존 수술법과 동등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수술 전 발견되지 않은 림프절 전이를 23.4%에서 새롭게 확인하며 정밀도도 입증했다. 로봇 활용 폐암 수술의 통증 감소와 치료 효과 양립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갈비뼈 사이 대신 아래로 '세계 첫' 수술…폐암 환자 예후 보니
폐암 수술 뒤 통증 낮춰…분당서울대병원 늑간 보존 로봇 수술법 효과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