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정전협정 73주년 맞아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 참배
게시2026년 7월 27일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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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하루 앞두고 평안남도 회창군의 중국인민지원군열사능원을 참배하며 북중 친선을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의 장남 마오안잉의 묘소를 참배했으며,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등 고위급 인사들이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인민지원군의 희생정신이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의 초석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수행 인원이 늘고 보도 분량도 길어졌으며, 북중 우호협력 상호 원조조약 체결 65주년과 시진핑 주석의 평양 방문 등으로 북중 관계가 활기를 띠면서 혈맹 관계를 부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정전협정 73돌 마오안잉 등 중국인민지원군 묘역 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