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SK, 인천과 3-3 비기며 후반기 무패행진 지속
게시2026년 8월 2일 22: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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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SK는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3-3으로 비겨 후반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전반 11분 김신진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인천 김건희의 멀티골로 역전을 허용했고, 토비아스와 아이아스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으나 후반 16분 이주용의 동점골을 허용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굉장히 어려운 경기였다"며 "초반 25분은 우리가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제주는 FIFA 월드컵 휴식기 이후 리그 6경기 무패(2승 4무)를 기록 중이며, 후반기 6경기에서 9골을 넣으며 득점력을 높이고 있다.
코스타 감독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팀 훈련 후 결정력 강화를 위한 별도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주는 올 시즌 21경기에서 22골을 기록 중으로 후반기 공격력 개선이 두드러진다.

21경기 22골인데 후반기 6경기 9골! 코스타 감독 “우리가 효율적으로 변하고 있어”···“결정력 강화 위해 꾸준히 훈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