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 1200억원 장기연체채권 소각
수정2026년 8월 25일 17:45
게시2026년 8월 25일 17: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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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연말까지 총 1200억원 규모의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한다. 5000명의 취약계층 채무자가 대상이며, 9월까지 675억원·12월까지 525억원을 단계적으로 처리한다.
특수채권 편입 5년 초과 500만원 이하 채권과 7년 초과 1억원 이하 채권이 우선 소각 대상이다. 장기 추심으로 재기 기회를 잃은 채무자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은행권의 포용금융 실천 차원에서 단행된 결정이다.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기업銀, 장기연체 채권 소각, 5000명 대상…1200억 규모
기업은행, 1200억원 장기연체채권 소각...5천명 채무 굴레 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