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모텔 살인미수 용의자, 도주 중 추락해 중환자실 입원
수정2026년 8월 15일 00:02
게시2026년 8월 14일 22: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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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A씨가 12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 B씨를 둔기로 머리 등을 여러 차례 폭행했다.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CCTV로 추적하던 중 A씨가 인근 건물 앞에서 중상을 입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도주 과정에서 건물 사이를 뛰어넘다 추락해 대퇴부 골절 등 중상을 입었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경찰은 회복 후 신병을 확보할 방침이다.
경찰은 A씨가 범행 전 둔기를 미리 준비한 정황을 근거로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회복 후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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