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논란 곽도원, 3년 만에 연극으로 복귀
수정2025년 8월 5일 17:26
게시2025년 8월 5일 17: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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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곽도원(51, 본명 곽병규)이 2025년 10월 9일과 10일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3년 만에 복귀한다. 곽도원은 이 작품에서 욕망과 폭력의 화신 스탠리 역을 맡았다.
곽도원은 2022년 9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58%로 면허취소 수치를 웃돌았다. 이후 2023년 6월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고, 출연 영화 '소방관'의 홍보 일정에서도 배제되었다. 연출자는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1947년 발표된 테네시 윌리엄스의 대표작으로, 블랑쉬와 스탠리의 갈등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현실을 그린다. 극단 툇마루가 공개한 캐스팅 명단에 따르면 곽도원의 이번 복귀작은 2일간 국립극장에서 상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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