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이틀 새 17% 폭락, 서킷브레이커 연속 발동
게시2026년 7월 30일 00: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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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급락으로 코스피지수가 이틀 새 17% 가까이 추락했으며, 코스닥지수는 600대로 진입했다. SK하이닉스의 기록적 2분기 영업이익 발표 직후 벌어진 일이라 충격이 더 컸다.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유가증권·코스닥 두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7월 지수 하락률은 33%로 외환위기 때의 월간 최대 하락 기록(1997년 10월 -27%)을 갈아치웠으며, 사이드카 발동 횟수는 이달에만 25차례에 달했다.
정부는 경제체력 강화와 정책 불투명성 제거라는 정공법으로 가야 하며, 기업 부담 정책과 노란봉투법 입법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설] 초유의 증시 급락…정부 정책 되돌아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