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소상공인 7000억원 금융지원책 발표
게시2026년 5월 31일 1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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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31일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소상공인을 위해 7000억원 규모의 종합금융지원책을 발표했다. 저금리 전환 안심대출, 경영 부담 경감 자금, 폐업 후 재도전을 돕는 희망 자금 등 3대 금융 패키지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위 후보는 제주신용보증재단 재원 확대와 금융주치의 제도 도입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금융 전문가가 취약 소상공인을 찾아가 부채 관리부터 폐업·재기 상담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금융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1인 자영업자 지원책으로 대체인력 파견 비용 지원과 사회보험 가입 지원도 포함했다.
위 후보는 2027년까지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고 신용보증재단 출연금 확대 예산을 편성해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소상공인 정책 참여 통로로 제주소상공인회의소 설립과 도청 내 제주소상공인위원회 상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위성곤 "소상공인에 7000억원 금융지원… 골목상권 살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