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6·3 지방선거 결과 평가 및 내각 개편 방침 밝혀
게시2026년 6월 9일 0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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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이길 곳을 졌다"며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고 평가했다. 대통령은 "국민의 경고"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해야 한다"고 반성했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며 "범죄 혐의 여부를 포함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지시했다.
대통령은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 "뛰어난 리더십으로 역사적 성과를 냈다"고 평가하면서도 "다른 역할을 맡는 게 더 적정하다"며 총리 교체 방침을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선택에 대해서는 "일할 사람으로, 그냥 일만 할 사람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여당의 역할에 대해 "최대한 많이 모아서 통합하는 역할을 잘해야 한다"며 포용적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내각 개편과 관련해서는 "일하는 방식과 내용, 방향을 재조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선거 이길 곳 졌으면 성공 아니다…더 겸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