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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군사작전 AI 활용 논란으로 국방부 계약 위기

게시2026년 2월 15일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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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베네수엘라 마두로 전 대통령 생포 작전에 앤트로픽의 AI '클로드'를 활용한 사실이 14일 드러나면서 윤리 규정을 강조해온 앤트로픽이 강하게 반발했다. 앤트로픽은 폭력 조장과 무기 개발, 감시 활동에 AI가 동원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번 작전에서 클로드가 윤리 규정을 우회해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전쟁에 쓸 수 없는 AI가 국방부에 필요 없다며 앤트로픽을 공격하고 있다. 중국이 윤리 규정 없이 AI를 전쟁에 동원하는 상황에서 미국만 윤리를 따질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앤트로픽의 최대 2억달러짜리 국방부 계약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국방부가 계약을 xAI와 팔란티어 연합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의 xAI는 국방부와 협력에 적극적이며, 팔란티어는 CIA 자금으로 설립돼 군사·감시 작전에 AI 활용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이 무장 경찰의 경호 속에 1월 5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가운데) 베네수엘라 전 대통령을 뉴욕 대니얼 패티륵 맨해튼 연방법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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