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출생 시대, 성인 완구 시장 급성장...2030이 주력 소비층
게시2026년 4월 29일 21: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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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장기화로 전통적인 유아동 완구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20대부터 40대까지의 성인들이 완구 시장의 주력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말랑이, 왁뿌볼, 키캡 등 촉감 완구와 캡슐토이가 스트레스 해소와 수집의 수단으로 각광받으면서 고객층이 재편되고 있다.
NH농협은행 분석 결과 2030의 완구 관련 지출은 2024년 대비 224% 급증했으며, 국내 키덜트 시장 규모는 2014년 5000억원대에서 2020년 1조6000억원으로 성장했다. 아트박스는 전체 매출에서 2030이 차지하는 비중이 70%까지 커졌고 지난해 매출은 2697억원을 기록해 2021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유통업계는 MZ세대부터 X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키덜트 시장 규모는 11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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