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현조, 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서 3라운드 5언더파 기록
게시2026년 8월 15일 16: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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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21)는 15일 경기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0위에 랭크한 유현조는 버디 5개를 낚으며 1·2라운드 대비 향상된 플레이를 펼쳤고, 오전 강우로 인한 그린 컨디션 개선이 퍼팅 자신감으로 이어졌다.
올 시즌 DB 위민스 챔피언십 우승, 준우승 1회, 톱10 진입 6회 등을 기록 중인 유현조는 다승왕 목표 달성을 위해 시즌 후반기 집중력을 강조했다. 최대 경쟁자인 김민솔(20)과의 경쟁에서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현조는 최종일 대역전극을 노리며 몽베르 컨트리클럽과의 '찰떡 궁합'을 바탕으로 우승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다승왕이 아니라면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대상 재수상을 목표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대상' 유현조 "후반 초인적인 힘 발휘하면 다승왕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