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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우 3자회담 장소로 UAE 제안

수정2026년 9월 25일 20:53

게시2026년 9월 25일 19:53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을 위한 3자 회담 장소로 아랍에미리트(UAE)를 제안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구체적인 회담 일자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UAE는 앞서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장소 제공 의사를 밝혔고 크렘린궁도 수용 가능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번 추진은 유엔총회 계기 트럼프-젤렌스키 회담의 후속 조치로, 우크라이나는 유럽 측과 미국은 러시아 측과 각각 사전 협의를 거칠 예정이다.

10월 회담 성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지만 러시아의 고위급 참석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흑해 해상 휴전안 수용 의사를 재확인하면서도 러시아의 병력 동원 가능성을 경계했다.

23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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