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 안전장치 강화한 청소년용 챗GPT 모드 출시
게시2026년 8월 19일 06: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오픈AI는 18일 자해·폭력·성적 콘텐츠 등에 대한 답변을 강하게 통제하는 '청소년용 챗GPT' 모드를 출시했다. 13~17세 이용자는 자동으로 해당 모드가 적용되며, 챗봇이 정서적 교감을 자극하거나 의존증을 유발하는 행동을 못 하도록 차단된다.
부모 관리 도구도 강화해 자녀의 사용을 차단하는 '방해금지 시간'과 숙제 부정행위를 막는 '공부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공부 모드는 정답 제공 대신 단계별 원리를 짚어가며 해법을 찾도록 돕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번 조치는 챗GPT 이용 청소년들의 자해·극단적 선택 사례로 인한 소송 증가 속에서 기업공개를 앞두고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오픈AI, 청소년용 챗GPT 출시…안전장치·공부모드 대폭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