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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자이온, 자책골 후 브라이언 킹 쓴소리

게시2026년 11월 4일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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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이 풀럼전 자책골 이후 전 애스턴 빌라 수석 스카우터 브라이언 킹에게 쓴소리를 들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026년 11월 2일 킹의 발언을 보도했다.

2026년 11월 1일 빌라와 풀럼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19분, 스즈키가 평범한 코너킥을 제대로 잡지 못해 공이 골대 안으로 떨어졌다. 킹은 스즈키가 화려한 선방을 필요 이상으로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며 기본적이고 단순한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적료에 걸맞은 확신을 아직 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빌라는 이 실수로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쳤지만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스즈키를 감쌌다. 에메리 감독은 골키퍼의 실수가 더 주목받는 것은 축구의 일부라며 팀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즈키가 이번 실수를 털어내고 반등할 수 있을지가 향후 관건이 될 전망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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