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컴백쇼 관객 부진에 하이브 주가 15% 급락
게시2026년 3월 23일 14:5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방탄소년단(BTS)의 3년9개월 만의 컴백 공연이 예상 관객을 크게 밑돌면서 하이브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5.69% 하락했다. 지난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에는 경찰 추산 약 4만2000명, 하이브 추산 약 10만4000명이 모여 당초 예상 26만 명의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과도한 보안 검색과 교통 통제 등으로 인한 부정적 논란이 겹치면서 시장의 실망감이 커졌다. 시민들의 손해배상 청구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으며, 하이브는 불가피한 안전 조치였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BTS의 4월 월드투어 개시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고려할 때 하이브의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교보증권은 올해 예상 매출액 4조3810억원, 영업이익 531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5.3%, 978.2% 증가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5000원을 유지했다.
'26만→4만' BTS 컴백쇼 기대 너무 컸나… 하이브, 15%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