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이치 일본 총리, 지지율 반등 위해 내각 개편 추진
게시2026년 7월 25일 16: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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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특별국회 폐회 이후 내각 개편과 자민당 인사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개각은 다음 달 또는 9월 단행될 가능성이 거론되며,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과 스즈키 이치 자민당 간사장 등 정권 핵심 인사들의 거취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내년 9월 예정된 자민당 총재 선거를 염두에 두고 새 진용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즈키 간사장이 교체될 경우 킹메이커인 아소 다로 자민당 부총재의 영향력을 축소하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정권 내 권력 구도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카이치 내각의 지지율은 지난 20일 여론조사에서 모두 50%를 밑돌았으며, 마이니치신문 조사에서는 41%로 정권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적 쇄신을 통한 지지율 반등이 이번 개각의 주요 목표로 풀이된다.

지지율 하락 다카이치..8~9월 개각 단행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