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봉원, 빚 10억 시절에도 회식비 선뜻 계산
게시2026년 1월 13일 07: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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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봉원이 빚 10억을 안고 있던 시절에도 회식비 50만 원을 망설임 없이 계산했던 미담이 공개됐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신동엽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이봉원이 던진 말 "10억이나 50만 원이나 무슨 차이야"가 모두를 멈칫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최양락은 자신이 술에 취해 자던 사이 이봉원이 계산을 했다며 "덕분에 봉원이만 인기가 올라갔다"고 농담했다. 지상렬도 이봉원이 평소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며, 이는 멋을 내려는 말이 아닌 진심이라고 설명했다.
궁핍한 시절에도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던 이봉원의 에피소드는 웃음 속에서도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돈의 많고 적음보다 나눔의 가치를 중시하는 그의 인생관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봉원, 빚 10억에도 회식비 먼저 냈다…“수의에는 주머니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