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발레단장 '낙하산' 소문에 단원 집단반발
수정2026년 6월 6일 18:47
게시2026년 6월 6일 18: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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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장 공석을 둘러싼 비전문가 내정설 소문에 단원들이 집단 입장문을 냈다. 단원들은 발레단 현장을 깊이 이해하며 한국발레의 미래를 끌어나갈 인물을 요구했다.
강수진 전 단장 퇴임 이후 4월부터 공석이 지속되는 가운데 무용계 일각에서 비전문가 거론 소문이 확산됐다. 단원들은 훈련 체계, 공연 제작 과정과 레퍼토리 운영의 치열함을 아는 현장 이해 깊은 인물을 촉구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6일 후보 명단에 해당 인물이 단 한 번도 오른 적 없다며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단원들에게 염려 말고 공연에 전념하라고 당부하며 인선 논란 차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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