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노 페르난데스, FWA 올해의 선수상 수상
게시2026년 5월 9일 19: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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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900명 이상이 참가한 투표에서 45%의 득표율을 기록해 데클란 라이스, 엘링 홀란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으며, 2009-10시즌 웨인 루니 이후 16년 만에 맨유 소속 수상자가 됐다.
이번 시즌 페르난데스는 리그 32경기에서 8골 19도움을 기록 중이며,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후 팀의 상승세를 주도해 2023-24시즌 이후 2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끌었다. 2020년 1월 맨유 합류 이후 6시즌 반 동안 공식전 324경기 106골 106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최고 영입생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그 종료까지 3경기 남겨둔 상황에서 페르난데스는 단일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도움 기록(현재 20개)에 1개 남겨두고 있어, 추가 도움으로 역사적 신기록 달성을 노릴 전망이다.

‘퍼거슨 은퇴 후 최고 영입’ 페르난데스, FWA 올해의 선수상 수상…루니 이후 16년 만에 맨유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