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 2.9조원 조기 지급
수정2026년 8월 27일 12:04
게시2026년 8월 27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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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2조8741억원을 법정기한보다 한 달 앞당겨 27일 지급했다. 270만가구가 가구당 평균 106만원을 받는다.
명목임금과 재산가액 상승으로 소득·재산요건 미달 가구가 늘면서 연간 지급 규모는 474만가구 5조2335억원으로 감소 추세다. 12월 1일까지 기한 후 신청 시 산정액의 95%를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세법개정안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분을 반영해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최대지급액을 360만원까지 상향할 계획이다. 물가 상승과 저소득층 지원 강화 기조가 제도 확대를 견인했다.

국세청, 270만가구에 근로·자녀장려금 2.9조원 지급…가구당 평균 106만원
국세청 "지난해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2.8조 원 한 달 먼저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