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영화의 과장된 음주 장면, 사회적 폭음 조장 우려
게시2026년 4월 7일 19: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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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와 영화에서 흡연 장면은 모자이크 처리되지만 음주 장면은 규제 없이 과장되게 방영되고 있다. 1인당 두세 병 이상의 술을 마시는 장면이 일상적으로 묘사되며 폭음을 조장하는 실정이다.
건강보험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음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2024년 14조6000억원에 달했으며 매년 1%씩 증가하고 있다. 폭음률이 세계 3위인 우리나라의 실제 비용은 자영업자와 무직자까지 포함하면 흡연의 사회적 비용 15조원을 초과할 수 있다.
현재 방송에서 음주 장면에 대한 규제가 흡연 장면 수준으로 강화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제나라 관중의 고사처럼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절제된 음주 문화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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