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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갈치아지매시장 상인회, 부산시와 갈등 심화

게시2026년 4월 13일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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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갈치아지매시장 상인회 회장단은 13일 부산시가 상인들의 입점 합의를 성급하게 언론에 공개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상인회는 부산시가 두 상인단체를 개별적으로 만나 합의서를 받았고, 상인들을 모두 설득하지 못한 상황에서 '전격 합의'를 발표한 것이 상인회의 자율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상인회 회장단의 1·2단계 입주 합의는 거시적 틀의 동의일 뿐 구체적인 입점 조건과 세부 운영 방안은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상인회는 또한 입점업체 중 이중 등록, 무점포 등록, 부적절 승계 등 부정 사례가 있다며 부산시의 전수 조사를 촉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자들의 연락에 진행 상황을 답변한 것이며, 두 상인회 간 반목이 심해 각자 동의를 받았다고 해명했다.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한 자갈치아지매시장은 상인 통합 문제로 순조로운 진행이 불투명해 보인다.

자갈치아지매시장상인회 회장단이 13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인단체 간 완벽한 합의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격 합의 언론 보도가 난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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