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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금속, 도금 가업승계로 명문가 인증

게시2026년 9월 23일 17:4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부산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의 자동차 부품 도금 기업 경일금속이 박평재 대표(67)에서 아들 박영찬 상무(32)로 가업 승계를 이어가고 있다. 40년 넘게 축적된 도금 기술이 2세대로 전수되며 기업 지속성이 확보됐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에서 한 세대가 일군 기업의 경영·기술·숙련을 다음 세대가 이어받아 지역 산업 생태계를 유지한 기업에 주는 '산업단지 명문가' 인증을 올해 신설했다. 경일금속은 이 상의 첫 수혜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경일금속은 근로자 간 기술 전수와 함께 청년 인력 유입을 위해 자동화 및 안전 디자인 사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세대 간 기술 단절을 막고 지역 산업단지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

부산 강서구 경일금속 본사에서 박평재 대표(오른쪽·아버지)와 박영찬 상무(아들)가 산업단지 명문가 인증패를 앞에 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일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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