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중국 쌀·냉동오리 수입 확대
게시2026년 10월 21일 07: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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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중국에서 쌀과 냉동 오리 등 식량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소리(VOA)는 2026년 10월 21일 중국 해관총서의 2026년 9월 무역 자료를 분석해 북한의 정미 수입액이 약 362만 달러로 전년 같은 달보다 약 6.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중국산 냉동 오리 수입액은 약 623만 달러로 125% 늘었으며 4개월 연속 6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수입 규모만으로 북한의 전반적인 식량 사정을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쌀 수입 증가는 식량 수급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주목된다. 북·중 교역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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