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촌 인구, 아파트 선호도 42.8%로 최고
게시2026년 4월 22일 10: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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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귀촌 시 선호하는 거주지 유형 중 아파트가 42.8%로 단독주택(41.4%)을 앞섰다. 전원생활의 전통적 이미지와 달리 실제 선택에서는 체계적 관리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우위를 점한 것이다.
귀촌 인구의 세대 구성도 급변하고 있다. 30대가 23.4%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으며 20대 이하도 20.2%에 달해 40대 미만 청년층이 절반 가까이를 구성했다. 특히 30대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8.4%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건설사들은 이러한 수요 변화에 대응해 경기 외곽과 강원도 등지에서 아파트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자연환경과 관리 편의성,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단지 개발이 증가하는 추세로, 서울 접근성이 확보된 지역을 중심으로 실거주 만족도를 중시한 선택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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