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10년물 국채금리 5% 돌파, 2007년 금융위기 직전 수준 근접
수정2026년 9월 15일 01:12
게시2026년 9월 15일 0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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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012%를 기록하며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에 5% 선을 돌파했다. 5.02%를 넘으면 2007년 7월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게 된다.
8월 CPI가 전년 대비 3.4% 상승하며 연준 목표치 2%를 크게 상회한 가운데, 막대한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부담이 금리 상승을 가속화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다.
CME 페드워치는 15~16일 FOMC에서 0.25%포인트 금리 인상 확률을 90%로 제시했다. 시장은 인플레이션·재정 불안·국채 수급 악화가 금융시장 전반의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美 국채금리 '마의 5%' 뚫었다…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마의 5%' 뚫린 美 10년물 국채 금리… 2007년 금융위기 직전 수준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