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코리아, 전기차 애프터서비스 체계 확대
게시2026년 10월 28일 19: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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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전기차 판매 이후 정비와 안전을 아우르는 애프터서비스 체계를 강화했다. My BMW 앱으로 전담 서비스센터 지정과 정비 예약, 온라인 체크인,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이 가능해졌다. BMW 프로액티브 케어는 충전 중 배터리 이상 징후를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고 원격 진단으로 대기 시간을 줄인다.
이는 2026년 1~8월 순수전기차 5895대 판매로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되며 배터리 안전과 정비 신뢰에 대한 고객 요구가 커진 데 따른 대응이다. 전국 83개 서비스센터 중 42곳이 고난도 고전압 정비를 지원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2027년 부품물류센터를 65% 확장하고 고전압 테크니션을 480명에서 2028년 65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화재신고 시범사업 참여와 소방대원 대상 안전 교육도 병행하며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전동화 전환기 안전망 구축이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특집]BMW 코리아, 전기차 시대…판매 넘어 정비·안전까지 서비스 강화
"전동화 핵심은 고객 안심"…나만의 전담 서비스센터로 '맞춤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