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류할증료 사상 최고 33단계 전망, 미주 왕복 100만원 돌파
수정2026년 3월 31일 20:32
게시2026년 3월 31일 20:27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사상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 진입이 유력해졌다. 미주 노선 왕복 유류할증료만 1인당 1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일본 노선도 4만원~5만원 선에서 10~13만원 수준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2016년 현행 제도 도입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것이다. 베트남항공과 비엣젯항공 등은 인천~나트랑, 인천~다낭 노선을 대거 감편했고, 푸꾸옥 노선도 5월 초까지 운항을 전면 취소했다. 티웨이항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까지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조기 발권 움직임이 확산했다. 일부 소비자들은 해외여행을 국내여행으로 전환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항공편 운항 정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보, 항공권 미리 끊길 잘했지?”…미국, 왕복 유류할증료만 100만원↑
"오른다길래 일단 사두긴 했는데"…불안한 직장인들 '패닉' [플라잇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