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어르신 손글씨·그림 관광상품 상설 판매
게시2026년 8월 16일 20:57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남 곡성군이 60~70대 어르신들이 직접 쓴 손글씨와 그린 그림을 활용한 '시니어 굿즈'를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상설 판매한다. '행복하자' 같은 손글씨는 아크릴 열쇠고리에, 장미 그림은 그립톡·머그컵·접시 등에 적용했다.
곡성군은 주민의 41.9%가 65세 이상인 초고령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을 관광자원으로 전환하는 '지역특성살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6월 두 차례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시장 반응을 검증한 후 상설화를 결정했다.
지역 인구구조를 관광콘텐츠로 재해석한 사례로, 고령화 지역의 새로운 소비모델 확산 가능성이 주목된다. 향후 상품 보완과 신규 굿즈 개발이 예정돼 있다.

지역 어르신들 손글씨·그림 관광상품화, 곡성 기차마을서 상시 판매
‘행복하자·기쁘게 살자’···곡성 어르신 글씨·그림, 관광상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