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마리나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해양수도 도약
게시2026년 4월 29일 21: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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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부산MBC·중구청·부산시체육회·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은 29일 '2026 부산 해양체육 진흥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해 마리나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형 한국해양대학교 교수는 요트·보트 제조에서부터 식음료·관광·금융·교육·스마트 ICT 등 마리나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 마리나 인프라를 동부산 중심에서 북항·영도·사하·강서·낙동강 권역으로 확장하고, 해운대·남천·다대포 등 14개소에 정부계획과 연계한 마리나 인프라 확충을 추진할 필요성이 제시됐다. 해양레저 산업의 전담 컨트롤타워 및 상설 자문기구 설치, 해양레저선박의 면허체계 통합 및 검사기준 일원화 등의 방안도 거론됐다.
정성기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장은 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이 실질적인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의 보다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 '마리나 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