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얍 판 츠베덴 서울시향 음악감독,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보우 공연
게시2026년 10월 1일 00: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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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얍 판 츠베덴이 8월 30·31일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보우에서 모차르트 교향곡 40번과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지휘했다.
츠베덴은 공연 3시간 전 리허설에서 0.1초의 미세한 차이까지 지적하며 오케스트라를 반복 연습시켰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모차르트 교향곡, 타악기 연주까지 세세한 부분을 족집게처럼 지도했으며, 연습 후에는 '여러분의 음악은 환상적'이라며 격려했다.
츠베덴은 댈러스 심포니(2008~2018년), 홍콩 필하모닉(2012~2024년) 등에서 오케스트라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지휘자로, 서울시향과 함께 내년 빈·로마·프라하 공연을 계획 중이다. 특히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축제 개막 공연은 역사상 최초로 아시아 오케스트라가 맡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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