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지지율 15%로 역대 최저 기록, 6·3 지방선거 앞 위기
게시2026년 4월 25일 2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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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지지율이 15%로 2020년 당명 변경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4월 20∼22일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로, 더불어민주당(48%)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지지율은 2주 전 조사보다 3%포인트 하락했으며, 비상계엄 사태 직후인 2024년 12월 조사(26%)보다도 11%포인트 낮다. 당 지도부는 책임당원 100만명 돌파를 자평했으나 2030 세대 회복세가 제한적이고 중도층·무당층 이탈이 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동혁 대표는 사퇴 의사가 없음을 공고히 했지만, 원내에서는 리더십 리스크 지적과 함께 의원들의 거취 결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6·3 지방선거까지 40여일이 당의 지지율 반등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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