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AI 생태계 전 분야에 45조원 투자 확대
게시2026년 3월 24일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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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124개 기업에 45조원(300억달러)을 투자했으며, 사흘에 한 번꼴로 신규 투자를 발표하고 있다. 2025회계연도 순이익 1201억달러(179조원)를 바탕으로 젠슨 황 CEO의 'AI 인프라 5단 케이크론'에 따라 에너지·데이터센터·반도체·AI 파운데이션 모델·응용 애플리케이션 전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에선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 핵융합 스타트업 커먼웰스퓨전시스템, ESS 기업 레드우드머티리얼즈에 투자했다. 데이터센터 분야에선 광반도체 기업 코히어런트·루멘텀과 각 20억달러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네오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네비우스에 각 20억달러씩 투자했다. AI 파운데이션 모델 분야에선 오픈AI(300억달러)·앤스로픽(100억달러)을 포함해 월드랩스·xAI 등에 전방위 투자를 진행 중이다.
황 CEO는 AI의 미래를 제약하는 것이 반도체가 아닌 전기라고 보며 향후 6~7년 내 수많은 소형 원자로가 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AI 모델 운영을 위해 GPU를 빛으로 연결하는 스케일아웃 기술이 필수라는 판단 아래 광통신 기술 투자도 확대할 전망이다.

"급전 필요하면 젠슨 황 찾아라"…무려 '45조원' 쐈다